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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지오 단원과 성체(교본 제 8장 1-4항 : 76-83쪽)

 

     성체신심이 강했던 프랭크 더프는 레지오를 창설하면서 ‘모든 사람이 미사에 참석해서 성체를 모시게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에게 미사 참례와 영성체는 개인성화의 지름길이었고, 특히 성체는 사도직 활동과 신앙생활의 추진력이었습니다. 그는 쁘레또리움 단원과 아듀또리움 단원이 의무적으로 매일 미사참례와 영성체를 하도록 규율로 정해놓았습니다.

 

   1) 미사 성체(교본 76-77쪽)

        미사(Missa)는 ‘파견’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 초대교회에서는 미사를 ‘주님 만찬’, ‘빵의 나눔’, ‘감사제’ 등으로 불렀습니다. 레지오의 목적이 ‘단원 성화 및 하느님 영광’이라면, 성체를 이루는 미사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미사는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예식이고, 예수님이 직접 제관과 제물이 되시는, 십자가의 희생제사입니다. 또한 미사는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기념하는 제사입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 잔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미사에서 사제는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세우시면서 하신 말씀을 재현함으로써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로 변화됩니다.

        미사는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구성되어 있지만, 서로 밀접히 관련되어 오직 하나의 흠숭행위를 이룹니다.

        미사와 영성체는 신앙생활의 구심력이고 추진력이기 때문에, 레지오 단원들은 주일미사뿐만 아니라 평일미사에도 참여하여 영성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레지오 단원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구원은총을 받고 싶으면 미사에 자주 참례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사에 더욱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례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제단에서 가까운 곳에 앉아야 합니다. 제단 가까이 앉으면 ‘은총’을 받지만, 제단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으면 미사 구경꾼이 되기 때문에 ‘눈총’을 받습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미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함으로써, 하느님 말씀을 통해 가르침을 받고, 성체를 통해서 영혼을 살찌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2020년 8월 2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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